본문 바로가기

급여 잘 쓰기

Floor Planner(사용법 특히 단위변환!)

서론 :

 

집을 구하고 보니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가구가 필요했습니다. 같은 경우 침대도 사야했고 침대만 사면 방안에서 매일 누워있을 같아서 좌식 생활을 위해 테이블을 사는 것도 로망이었기 때문에 테이블 구매도 필요했습니다. 골방에서 썩기보단 집안에 있어도 생산적인 일을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1.5(10평정도 되는 알았는데 실제로 측정한 결과 7평정도)으로 방을 구했기 때문에 가구를 두기에 공간의 크기에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가구 배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Floor Planner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1.5룸을 구한 이유가 오픈형 원룸은 세탁기가 같은 공간에 있어서 시끄럽기도 하고 너무 빡빡하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답답한 생활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효율적인 가구배치가 필요했고 가구 하나하나가 싸진 않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필요했습니다. 하다 못해 침대 사이즈도 슈퍼싱글로 할지, 더블로 할지, 퀸으로 지를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모든 것을 인터넷 주문하기 때문에 방안에 가구가 실제로 배치되면 어떤 느낌일지 확인해보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아무튼 Floor Planner 덕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있게 같습니다.



결론 :


Floorplanner는 처음에 

단위가 피트(feet, ft)로 

되어 있어서 m단위로 

잰 길이를 반영하는 것이

까다롭습니다.


처음에 단위변환하려고

찾다가 이상하게 

찾으려고 하면

눈에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한 눈에 어딨는지

보여드립니다.



그외 나머지는

직관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원룸을 그릴 때

기능상에서는 설계도를

업로드하는 방식도

있는 것 같았지만,


보통,,, 

원룸 설계도가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3M짜리

줄자를 다이소에서 사서

직접 쟀습니다. 


가구가 전혀 없다보니

혼자서 길이를 재는 것도

어렵지 않고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Floor Planner는 구글을

통해서 쉽게 들어갔습니다.


그 후에는 말한 것처럼

직관적으로 그렸습니다.




위에 예시는 제가 직접

제가 사는 1.5룸을 

그린 것 입니다.


가구 종류를 찾는 것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가구의 각 명칭을

영어로 뭔지 몰라서,,)


가 Tip이 있습니다.

Floor planner는

어플도 있습니다.


근데 편집은 컴퓨터 웹으로만 가능하고,

어플로는 결과물만 볼 수 있습니다.

2D와 3D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