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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일상

[ 검암 ] 이정혁 계양 동태탕, 동태찜! _ 국물이 칼칼 , 얼큰 그리고 돌솥밥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하는 느낌! _★★★☆☆

 

안녕하세요~

 

2019/12/22 방문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사실 이곳의 이름에 '이정혁'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는지는 글을 쓰면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간판을 보면 이름보단 계영 동태탱이라는 글씨가 크기 엄청커서 눈에 안들어오기 떄문입니다. 참고하세요~~ 계양 동태탕을 찾으세요. 오랜만에 생선을 먹고 싶어서 찾아간 식당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국물이 아주 칼칼하고(그냥 밥먹으러 갔다가 소주시킬뻔 했습니다. 근데 아직 제가 혼자 소주 먹을정도의 혼술레벨이 안되서 패스했습니다.) 솥밥을 바로 지어주셔서 자취 중에 오랜만에 갓 지은 집밥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혼자가 아니라 같이 갈 사람이 생긴다면 칼칼한 국물에 반주도 곁들이고 싶네요. 

 

 

국물이 생각보다 칼칼~하다는 것 빼고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위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