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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will ' vs ' be going to ' 차이는? 미래시제는 will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할 계획이다. ~할 예정이다 의 의미는 " be going to ~ " 입니다. - 이미 마음 먹고 계획한 것은 be going to 를 써야합니다. ~ 할거다. 의 의미는 " will " 입니다. -그 순간에 마음 먹는 것에 대해 얘기할 때 쓰는 것입니다. -하고자 하는 것이 계획되었더라면 be going to를 써야합니다. - 또 다른 차이점은 will 은 하고자하는 의지가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바쁘다. 영어로 하면? (a lot of schedules 아닙니다.) a lot of things to do I have a lot of things to do today. 나 오늘 바뻐. 감사합니다. 더보기
고민하다. 영어로 하면?(Consider 아닙니다.) Think about I thought a lot about this. 이거에 대해 많이 고민해봤어. Consider은 고려하다의 의미가 강합니다. 어떤 조건을 고려해서 진행해야한다.와 같이 어떤 것에 대해서 고민하다기 보단 어떤 요소를 고려해보다라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급한일 생겼다. 영어로 하면? "Something urgent came up" "급한일이 있었어." 심플 합니다. 저 문장 하나만 쓰면 됩니다. I really want to, but something urgent came up.정말 가고 싶은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가성비 좋다. 영어로 하면? "It's bang for your buck(s)" "그거 가성비 좋음 ㅋㅋ" 요즘 돈을 쓰다보면, '가성비 좋다'라는 말을 많이하게 됩니다. 특히나 샤오미 같은 제품들에게 어울리는 표현이죠. 사전이나 Google을 찾아보면 Cost effective라는 표현이 나올 것입니다. 근데 원어민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일단은 가성비라는 한마디 표현으론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Cost effective는 좀 더 경제 용어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합니다. 갑자기 일상대화하는데 경제 전공용어를 쓰면 어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 구어체에 어울리는 표현은 "Bang for your buck"이라고 하더군요. It's a lot bang for your buck이라고 강조 표현을 사용할 수 있어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