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 통영 ] 만나 꿀빵 !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개꿀맛! 통영왔으면 한번은 먹어보자! , 개인적으론 톳빵이 더 괜찮은 듯. 원래 제일 유명하다는 오마사꿀빵 본점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비도 오고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후 1시즈음이었는데,,, 다 팔렸더군요. 그래서 통영 시내에서 가장 큰 만나 꿀빵으로 선회했습니다. 꿀빵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종류의 빵도 개발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빵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고 안쪽에선 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시스템화 되어 있는 것을 보니 거의 중소기업 매출을 올리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꿀빵은 만나 꿀빵에서도 맛보고 통영 시 중심가?를 돌아다니다보면 시식이 많아서 맛을 봐서 6개에 6,000원짜리를 샀습니다. 그리고 파운트케잌을 좋아해서 톳빵을 샀습니다. 포장을 보니, 톳빵을 사는 것이 선물용으론 더 좋아보였습니다. 각각 봉지로 포장되어 소분이 가능했습니다. 톳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