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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공덕 , 마포 ] 영 앤 도터스, 치트키(딥카라멜 라떼)를 파는 카페 ★★★☆☆ 안녕하세요~ 카라멜라떼 맛집 영앤도터스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라 목적지만 찍고 맛만 보고 왔네요. 막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주력 상품이 가격이 확실히 있네요. 아무래도 만드는데 정성을 들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코젤 다크처럼 입을 대는 컵주변에 카라멜과 쿠키가루가 묻혀 있습니다 . 코로나라서 카페안에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밖에 나와서 먹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날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먹을만한 날씨였습니다. 맛은,,, 보통 먹었던 카라멜 마끼아또와 다르게 커피맛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카라멜 라떼를 먹기 전에 배고팠는데 ㅋㅋㅋㅋㅋ 배고픔이 싹가시면서 입맛도 사라졌습니다. 즉, 확실히 달고 우유 가득한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달고 그렇진 않습니다. 개인취향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더보기
[ 연남동 ] 벌스 하우스 ( Ver's House ) 예쁜, 비싼 [위치] 서론: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연남동에 갔습니다. 저녁 약속이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찍나와서 볼일 좀 보고나서 약속장소에 여유를 즐겼습니다. 사실 플라워 카페이고 예쁜카페라고 추천 받아서 미리 탐방 겸 다녀왔습니다. 연남동을 자주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홍대입구 3번 출구에서 가방을 메고 걸어가니깐 꽤 멀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한번이라도 와봤던 길이라 그런지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체감상 얼마나 먼지 설명드리기가 힘드네요. 이전에 소개드렸던 프릳츠와 같이 주택을개조해서 만든 카페였습니다. 2019/02/13 - [사회초년생 일상] - [도화점]프릳츠(Frintz) 메뉴도 카페 인테리어처럼 디저트도 예뻤습니다. 사진에 많이 담진 못했지만드라이플라워로 꽃이 가득차게꾸며져 있을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