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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일상

[공덕 , 마포 ] 영 앤 도터스, 치트키(딥카라멜 라떼)를 파는 카페 ★★★☆☆

 

안녕하세요~

카라멜라떼 맛집 영앤도터스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라 목적지만 찍고 맛만 보고 왔네요.

 

막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주력 상품이 가격이 확실히 있네요. 아무래도 만드는데 정성을 들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코젤 다크처럼 입을 대는 컵주변에 카라멜과 쿠키가루가 묻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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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서 카페안에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밖에 나와서 먹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날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서 먹을만한 날씨였습니다. 맛은,,, 보통 먹었던 카라멜 마끼아또와 다르게 커피맛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카라멜 라떼를 먹기 전에 배고팠는데 ㅋㅋㅋㅋㅋ 배고픔이 싹가시면서 입맛도 사라졌습니다. 즉, 확실히 달고 우유 가득한 맛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달고 그렇진 않습니다. 개인취향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카페라떼를 먹어도 입맛이 사라지고 배가 안고파집니다. ㅋㅋ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