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09.25 방문을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1차로 주변 횟집에서 소맥을 곁들이며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꽤나 배가 부른상태라서 배부르지 않은 안주를 가진 2차로 갈 술집을 찾고 있었고 '원지'가 아주 적절했습니다. 사실 방문하기전에 메뉴 사진만 보고 생선이나 고기가 안보여서 망설였지만(육시파라서,,) 배부른 상태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을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문해보니 안주의 조합이 좋았고 진짜 배부를 때 술 위주로 좀 더 맛있게 마시고 싶을 때 가기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먹은 안주들의 조합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따라 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ㅋㅋ 집에서 해먹는 것이 오리지널을 이길 순 없지만 집에서 해먹보고 싶은 정도로 조합이 괜찮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이 설명하고자 합니다.
모찌리도후(7,000원) 강추!!
아보카도 사시미(15,000원). 맛의 조합이 미쳤어요!!
<위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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