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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일상

[철산점]락희안_실패 없고 깔끔한 중식


서론 :


"가성비에 '가심비' 더하다"[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 'Placebo consumption']

연초에 매년 읽는 중에 하나인 트렌드 코리아 그중 트렌드 코리아 2018 있던 내용입니다. 물론 지금은 2019년이고 최근에 트렌드 코리아 2019 발간되었지만 책의 형식이 2018 트렌드를 리마인드하고 이어지는 2019 트렌드 변화를 소개시켜주기 때문에 가심비라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심비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유는 수입이 적어서 한푼이라도 써보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블로그지만 그래도 소비할 때는 가심비 충만한 소비가 되길 바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음식점, 카페들을 때면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위치 :





메뉴 :


대표 메뉴들을 보면 맛없기

힘든 메뉴들이 주력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다 시켜보고

싶었지만,,,,


꿔바로우와 짬뽕만 시켰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상큼한? 달콤만

꿔바로우였습니다.


먹자마자 소름돋게

맛있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딱히 빠지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양념의 밸런스가 좋게 느껴졌습니다.






  짬뽕은 사진 상으로 

맛있게 찍진 못했지만,,,


해물도 푸짐하고

숙주가 들어가서 

더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짬뽕이라는 음식이 맛있긴하지만

먹고나면, 나트륨이 많아서 그런지

좀, 부대끼는 느낌이 있는데

여기 짬뽕은 숙주 덕분인지

기분좋게 배가 불렀습니다.


결론적으론,

메뉴도 먹어보기 위해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소름끼치게 맛있었는지

기억이나진 않지만

다시 오고 싶은 정도로

맛있었던 집이었습니다!


가격도 딱 시세정도인 것 같네요.


락희안 본점은 명지대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https://lexian1.modoo.at/

(홈페이지 참조)


다음에 갈 때는

본점에 가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